몇번을 골고루 시켜먹었습니다.
나름 괜찮아서 1/17일 또 주문했어요.
"그런데 포장이 너무 성의없이 되어 있었습니다
테이핑이 다 뜯어지고 내용물이 쏟아지고 흐트러지고 .......
마트에서 가져 온듯한 박스가 내용물보다 '배'가 더 큰거였습니다."
마루베이킹에서 하는 말은 "택배잘 못으로 말했습니다".
저희가 택배잘못인지 포장자체가 잘못인지 그거 분간을
못하겠습니까.....
먹는 음식인데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반품하려다 그냥 먹기로 하고 여기에 글로남깁니다.
무슨정성을 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주문한 박스가 잘못와서 이틀간 다른박스로 보내드린거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